박주현은 현재 전남 무안에 있는 남악중학교에서 기술교과를 가르치고 있다. 현재 미래교실 네트워크 전남 지역장과 전남기술교과교육 연구회에서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년간 미래교실 네트워크와 한국창의과학재단 주체의 온생비에서 블렌디드 강의를 비롯하여 전남교수학습지원세터의 브렌디드 수업 지원단으로 활동하였고 현재는 전남메타스쿨 지원단으로 활동 중이다. 또 민주 시민과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한 "민주야 우리 시민되자"의 공동 저자로 집필하였다. 현재는 AI융합교육대학원에서 AI의 교육적 역할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