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前 UN 대사

김숙은 1978년부터 외교관 생활을 시작하여, 35년간 주로 워싱턴 DC, 뉴욕, 뉴델리, 샌프란시스코, 토론토, 그리고 대한민국 외교통상부에서의 근무를 포함하여 외교 및 정보 분야에 근무한 직업외교관이다. 김숙 대사는 한미관계, 남북관계, 그리고 북한의 핵 문제 분야의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김 대사는 2012년 UN 지속가능개발 정상회의 (Rio+20) 준비위원회의 공동의장과 유엔 여성기구의 집행이사회 의장을 역임하였다. 김숙 대사는 2009년부터 국가 정보원 정보부국장을 맡아 광범위하게 정보, 안보 위협 방지, 지역 보안 문제 등 대한민국 국가 안보를 위해 일했다. 김 대사는 2008년 대한민국 외교부의 한반도평화교섭본부의 특별 대표로 지내며 북한 핵 문제를 위한 6자 회담에서 대한민국 대표단을 이끌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