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21:00

[Special Session2]

하이터치 하이테크를 활용한 환경 교육
연사
  • 정태용

    연세대 교수

    정태용은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GSIS)의 교수이다.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 재단의 지속가능발전 프로그램의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시아교육협회 글로벌 교육혁신 연구회장이다.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에서 교수 활동을 시작하기 전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를 했으며 아시아개발은행의 수석 기후변화 전문가로 활동하였다. 또한 세계은행에서 선임 에너지 경제학자로 활동한 바 있으며 일본 글로벌 환경전략 연구소에서 프로젝트 리더를 맡았다. 뉴저지 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후 한국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 대니얼 장

    브로드 그룹 상임이사 사회적 책임 대표

    대니얼 장은 융합적 디자인 사고와 예술적 혁신을 강조하고 도덕적, 사회적 책임감에 전념하여 활동하는 도시 건축가이다. 대니얼은 미래 도시 삶에 대한 모험과 수직적 커뮤니티를 강조한 PLAN8T(P8)이라는 지속 가능 커뮤니티를 설립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공유 가능하고 협력하는 사업 형태의 인류의 가능성을 연구하고 개발하였다. 미국에서 카네기 멜론 대학교 졸업 후, 대니얼은 인도 뉴델리의 TERI 대학교에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지도교수의 지도 아래 학업을 이어갔다. 8개월 후, 그는 베를린 자유대학교의 Insitut Futur에 입학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들의 수많은 가능성을 공부하고 탐색하였다. 대니얼은 환경보호단체들이 하는 일에 아주 열정적이며 보아오포럼이나 파리 기후 협약과 같은 국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대니얼은 녹색 기술 혁신을 주제로 한 WEF 라운드 테이블에서 브로드 그룹을 대표하여 친환경 건설 성공 사례와 2030년에 중국이 탄소 배출 최고치를 찍은 후 2060년까지 탄소 중립을 이루기 위한 전략적 계획을 발표하였다. 대니얼은 국제 에너지 기구(IEA)가 주최한 에너지 최적화 컨퍼런스에 참여하여 브로드 그룹과 중국의 기업가들을 대표하여 어떠한 에너지 최적화와 업적을 이루고 있는지 발표하였다. 대니얼은 비영리조직 B Team의 글로벌 멤버들 중 대표이기도 하다.
  • 신지 카네코

    히로시마 대학교 부총장

    신지 카네코는 히로시마대 글로벌 이니셔티브의 부총장이다. 규슈 대학의 공과 대학에서 물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 과정이 끝난 직후인 1999년 글로벌 환경 전략 협회 (IGES)에 연구원으로 합류해 아시아의 여러 메가시티에 3년간 도시 기후 정책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다. 2005년부터 3년동안 Global Change System for Analysis, Research and Training (START)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 카네코는 2018년부터 Network for Education and Research in Peace and Sustainability (NERPS)의 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 엄우종

    아시아개발은행 사무총장

    엄우종 아시아개발은행 사무총장은 SDCC 고위직 11년을 포함해 운영 분야와 비운영 분야 모두에서 27년 이상 아시아개발은행에서 근무했다. 2018년 6월부터 지속가능개발·기후변화국장으로서 엄 총장은 다양한 주제의 활동 분야에서 아시아개발은행의 지식 경영과 혁신을 이끌어왔다. 그는 주제별 분야의 정책, 전략, 체계, 그리고 실행 계획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분야별 실행 공동체의 활발한 활동을 촉진시키고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0년 4월부터는 COVID-19 위기 극복을 위해 아시아개발은행에서 일하고 있으며 그 이전에는 아시아개발은행 행정국에서 행정국장으로 4년간 근무하였다. 아시아개발은행 근무 전 그는 미국의 화이자 제약과 Pitney Bowes에서 일했다. 미국 뉴욕대에서 재무학 MBA를, 미국 보스턴대에서 컴퓨터공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 앤드류 스티어

    아마존 베조스 어스 펀드 CEO

좌장
  • 김숙

    반기문재단 상임이사 前 UN 대사

    김숙은 1978년부터 외교관 생활을 시작하여, 35년간 주로 워싱턴 DC, 뉴욕, 뉴델리, 샌프란시스코, 토론토, 그리고 대한민국 외교통상부에서의 근무를 포함하여 외교 및 정보 분야에 근무한 직업외교관이다. 김숙 대사는 한미관계, 남북관계, 그리고 북한의 핵 문제 분야의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김 대사는 2012년 UN 지속가능개발 정상회의 (Rio+20) 준비위원회의 공동의장과 유엔 여성기구의 집행이사회 의장을 역임하였다. 김숙 대사는 2009년부터 국가 정보원 정보부국장을 맡아 광범위하게 정보, 안보 위협 방지, 지역 보안 문제 등 대한민국 국가 안보를 위해 일했다. 김 대사는 2008년 대한민국 외교부의 한반도평화교섭본부의 특별 대표로 지내며 북한 핵 문제를 위한 6자 회담에서 대한민국 대표단을 이끌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