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14:00

[Round Table]

대학혁신의 가속화시대, 한국대학의 선택은?
연사
  • 박승재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

    박승재는 한국교육개발연구원의 연구위원이다. 그의 연구는 아시아의 교육, 법학, 과학, 기술 분야에 초점을 두고 있다. 법학, 경제, 교육, 정치, 공학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그는 고려대학교에서 법학 학사와 박사, 노스웨스턴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 석사, 카이스트 대학교에서 공학 석박사, 서강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서울대학교에서 회계학 석사,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에서 국제정책학 석사, 존스 홉킨스 케리 경영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하버드 로스쿨의 교섭자이기도 하다. 연구위원이 되기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교육담당 차관보를 역임했다. 또한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한국 대법원의 사법연수원에서 강의를 진행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하와이 이스트-웨스트 센터와 조지타운 대학교의 월시 외국인 서비스 대학교의 객원 연구원이었다.
  • 김동석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김동석은 2017년부터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대학교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그는 경제 성장, 입출력 분석, 정량적 방법론을 가르치고 있다. 이전에는 20년간 사회경제정책연구 싱크탱크인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근무하며 장기예측, 입출력 분석 등의 분야를 연구했다.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 김민기

    카이스트 경영공학부 교수

    김민기교수는 KAIST 경영공학부 교수이다. 빅데이터 분석에 강한 흥미를 갖고 실증적 산업조직론을 연구하며 변화하는 혁신의 본질과 이것의 시장에서의 전략적 사용을 관심 연구 분야로 두고 있다. 과학자, 엔지니어들과 함께 데이터와 실증적 방법론과 관한 연구 과제를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인간과 AI간의 협업과 업무 분담, 그리고 AI가 시장 소득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있다. 특히 교육업계의 변화에 초점을 둔 기술 기반 서비스를 도입한 에드테크 기업들과 지난 몇 년간 협업했다. 그 중에서도 AI가 학생의 개별화된 학습과 독서를 도움으로써 교사의 역할에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조사했다. 그는 AI기반 프로그램의 뛰어난 진단 능력과 가용성에도 기술 과잉이 교사의 AI 기반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사용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김민기 교수는 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미국 시카고 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 배상훈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

    배상훈 교수는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이자 학생처장이다. 교수진 합류하기 전 배 교수는 총장실에서 교학 부총장을 지냈다. 또 배 교수는 교육부에서 16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국제협력팀, 방과후정책기획팀 등 교육부에서 다양한 자리를 맡아왔다. 그의 현재 연구 관심사는 교육 개혁 정책, 고등 교육에서의 학생 성공, 국가 차원의 인적 자원 개발(HRD)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공개 교육에 관한 연구를 위한 국제 저널의 편집장이다. 그의 최근 출판물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많은 저널에 실리고 있다. 배상훈 교수는 2006년과 2004년에 각각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PSU)에서 인력교육개발학 박사학위와 MS학위를 모두 취득했고, 서울대학교에서 윤리교육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 이혜정

    교육과혁신연구소장

    서울대학교에서 교육공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서울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 연구교수, 일본 홋카이도대학교 고등교육연구개발센터 초빙 특임교수를 역임했다. 서울대 사범대에서 잘 가르치고 배우는 것에 대한 분야를 10여년간 가르쳤고, 서울대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약 7년간 교수들의 강의를 분석하고 컨설팅했다. 세계 각국 25여 명문대들을 직접 방문해 교육정책담당 기관장들을 인터뷰하면서 대학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들에 대해 개별 교수부터 대학 기관까지 다양한 차원에서 분석했다. 저서 『서울대에서는 누가 A+를 받는가』에서 서울대 학생들의 공부법이 갖는 특징이 무엇인지 최초로 연구하고 이를 통해 우리 대학 교육의 현실과 문제를 명징하게 밝혀냈다. 수능과 내신을 선진화하여 평가 패러다임을 바꾸자는 아이디어를 국내 최초로 제안했으며, 이에 따라 국내 교육청들과 협업하여 전과목 논술형 수능인 국제 바칼로레아를 한국어화하여 공립학교에 시범도입하는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서울대에서는 누가 A+를 받는가』, 『대한민국의 시험』, 『IB를 말한다』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고 그 외 논문, 칼럼, 기조연설과 초청연설 등이 국내외에 다수 있다.
좌장
  • 김도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울산공업학원 이사장

    김도연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울산교육재단 이사장이다.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의장으로 한국 정부를 위해 일했다. 또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울산대학교 총장, 2015년부터 2019년까지 포항공과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